자궁 장막하근종 8cm 수술 권유 받았지만, 이렇게 치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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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성美 작성일26-09-30 18:00 조회2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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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장막하근종 8cm 진단 받고 수술 권유 받았지만 한방치료 선택한 환자분 사례

안녕하세요? 여성미한의원 대표원장 조선화입니다.

"자궁 장막하근종 치료 꼭 수술해야 할까요?"

자궁 장막하근종 진단을 받고 경과를 보는 과정에 점차 혹이 커져가면 대부분 수술을 권유받게 되고 이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임신을 예정하고 있는 가임기이거나 폐경을 앞둔 경우라면 수술결정에 대한 고민이 더 크고, 선택 또한 더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죠. 이러한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상태에 더욱 영향을 받는 ‘자궁’ 을 보존하고 지키며 건강을 회복할 수는 없을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사례는 8년 간 피임목적으로 미레나를 삽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궁 장막하근종 8cm까지 진행된 47세 여성 환자분의 이야기입니다.

미레나는 삽입 후 호르몬이 분비되며 난소기능을 저하시켜 일정기간 폐경과 유사한 상태로 만드는 자궁내 장치로 피임목적뿐아니라 일반적으로는 자궁난소 질환으로 유발되는 생리통과 과다월경 등 증상을 조절하고 병변의 진행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 동일한 결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이 환자분은 미레나를 오랜시간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근종이 점차 커졌고, 여기에 피로감, 무기력, 우울감, 소화불량 등 갱년기 증상까지 더해져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죠. 혹과 함께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이라는 선택이 두렵고 버겁게만 느껴졌던 이 분은, 수술 없이 자궁을 지키며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저희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결국, 미레나 제거 후 골반내 환경을 개선하고 원활한 순환을 통해 자궁난소 기능을 회복하는 맞춤 한방치료로 자궁보존은 물론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자궁근종도 함께 변화되었는데요.

지금 이 순간, 혹시 비슷한 고민으로 밤잠을 설치고 계시다면 오늘 전하는 이야기가 작은 희망이 되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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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나 삽입 후에도 진행된 자궁근종… 그 원인은?

환자분은 첫아이를 출산하며 전치태반으로 제왕절개하였고, 이후 중절 수술을 한 차례 경험한 후 피임을 위해 미레나를 삽입했습니다.

이후 8년간 미레나를 유지해오며 초기에는 별 다른 문제 없이 생활했으나 2~3년 전부터 피로감과 무기력함, 우울감 등의 전형적인 갱년기 증상을 겪기 시작했죠.

뿐만아니라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자궁근종 크기는 점점 커져 8cm까지 자랐습니다.

병원에서는 혈압약과 간 기능 개선 약을 처방했고 나이, 근종 크기와 진행상황을 고려해 자궁적출도 언급했죠. 환자분은 수술에 대한 불안감으로 잠을 못 이루는 날이 많아졌고, 건강과 삶 전반d24b9e6d5017e89b24f1ec44bd60c92b_1792026887_525.JPG
에 걸쳐 힘든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자궁보존과 자궁근종 비수술 치료에 대해 알아보면서 한방치료를 선택하셨고 주변 지인의 소개로 여성미 한의원을 찾게 되셨습니다.

거대 자궁근종으로 사이즈는 컸지만 다행히 자궁 뒤쪽으로 자란 장막하근종이었고, 위치상 생리에 문제를 유발하며 생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자궁건강회복을 통해 갱년기관련증상개선과 폐경까지의 자궁보존을 목표로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미레나후에도 근종이 커질 수 있다?

미레나는 일반적인 피임기구(루프)와 달리, 자궁내로 호르몬을 방출하여 난소 기능을 점진적으로 저하시켜 자궁을 폐경과 유사한 상태로 조절합니다. 생리를 거의 하지 않게 되고, 생리통이나 자궁출혈도 감소하는 효과가 있어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이 있는 여성들 중 수술을 결정하기전 증상완화목적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이 환자분의 경우처럼, 미레나를 삽입하고도 근종이 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인위적으로 자궁난소를 노화시키는 과정(폐경유도)만으로 모든 경우의 자궁근종 등 질환을 억제하고 유지시키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히려 약물조절로 유발된 자궁난소 기능 노화는 생리에 관여하는 오장육부와의 부조화와 호르몬불균형으로 갱년기 증상뿐만 아니라 전신적인 피로감, 소화불량, 정신적인 우울감, 간 기능 저하 등 몸과 마음 및 생활 전반에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죠.

게다가 환자분은 유발된 갱년기 증상완화를 위해 다양한 건강보조제를 복용하며 이로 인해 간 수치도 상승한 상태였습니다.

미레나 제거 후 자궁건강을 회복해가다.

병원에서도 미레나가 기능을 못하니 제거를 권유한 상태라 한방 치료 전 먼저 미레나를 제거도록 했습니다. 또한 높아진 간수치로 인해 처방 받은 약을 모두 복용한 뒤 재검도록 해 수치 회복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한방 치료를 시작하며 우선 강조한 것은 ‘과도한 건강보조제의 중단’, 그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이었습니다. 그간 생리를 억제하며 늘어난 체중과 특히 하복부비만해소를 위해 탄수화물과 당분, 가공식품을 제한했고 건강한 단백질과 지방, 제철의 식재료를 이용한 규칙적인 식사, 12시전 수면과 6~7시간 유지, 그리고 하루 20분 햇빛보기와 운동, 명상호흡 등 치료와 함께 자궁난소 기능회복과 갱년기증상완화(자율신경조화와 호르몬의 안정)을 도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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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지 않고 폐경이후까지의 자궁보존을 위해 환자분은 적극적으로 치료와 노력을 이어가셨고 조금씩 컨디션과 증상을 회복하셨습니다.

혈압은 안정되었고, 피로감과 우울감도 줄어들면서 활력을 되찾아 갔습니다.

자궁근종은 치료 전 8cm에서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서서히 긍정적인 변화가 동반되었습니다.

컨디션이 회복되며 한결 편안한 마음을 되찾으셨고 치료마무리후 6개월 마다의 정기 검진에서도 잘 유지하고 계십니다.

자궁 장막하근종 수술만이 답은 아닙니다, 자궁보존과 건강회복을 위한 치료 꼭 생각해보세요

많은 여성들이 자궁근종 진단을 받고 나면 ‘언젠가 수술은 해야하지 않을까?’라는 걱정부터 하십니다.

하지만 자궁근종 수술은 모든 경우에 필요하다거나 근종 크기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발생 위치와 그로 인한 통증이나 출혈 등 증상의 정도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진행 속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죠.

이 환자처럼 미레나를 오랜 시간 유지했음에도 근종이 커지는 경우도 있기에, 발병환경을 찾고 개선하려는 자궁건강회복을 위한 치료가 수술보다 중요하며 우선되어야 합니다.

저희 한의원은 증상완화만이 아닌 골반내 환경개선과 자궁난소 기능회복, 나아가 생리와 임신에 깊이 관여하는 오장육부와의 조화를 통해 질환유지, 가임력향상, 폐경이후까지의 자궁보존을 치료목표로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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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늘 사례의 환자분처럼 폐경을 앞둔 시기의 여성분들은 하체를 지탱하는 중심이고 제 2의 심장이라고 할 만큼 혈액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궁’ 보존을 위한 자궁건강 회복의 치료와 노력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요한 만큼 수술에 대해 좀 더 신중을 기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수술이라는 선택 앞에, 스스로의 건강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꼭 기억하시고 한방치료가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상담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아래 정보 참고하셔서 문의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대표원장인 제가 직접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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