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5cm 계류유산 후 한방치료, 자연임신과 자연분만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성美 작성일26-09-29 20:32 조회330회본문
안녕하세요? 여성미한의원 대표원장 조선화입니다.
자궁근종 때문에 임신이 어려울까 봐 걱정 되시나요?
자궁근종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나면 많은 여성분들이 막막함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특히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겐 ‘혹시 유산하지 않을까’, ‘수술을 꼭 해야 하나’ 하는 걱정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죠.
실제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통증, 부정출혈, 생리양과 덩어리 등이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줄 정도로 생리로 인한 불편감이 크지 않다면, 꼭 수술만이 해답일까 고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희 여성미한의원에서는 이런 고민을 가진 여성분들께 자궁난소 본연의 기능을 되찾도록 한방치료를 통해 질환의 진행과 악화를 예방하고 임신 가능성향상과 유산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례 역시 자궁근종 5cm 크기진단을 받으시고 이후 임신을 했지만 계류유산을 경험하신 후 한의학 치료를 통해 자연임신과 자연분만까지 이르게 된 이야기입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을 안고 계시다면, 오늘 제가 전해드리는 이 분의 치료 사례가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계류유산 후에도 줄지 않은 근종, 수술이 아닌 자궁 건강회복을 목표로 한방치료를 선택하신 환자분
이 환자분은 건강검진에서 4cm 자궁근종을 진단받고, 임신을 우선해보라는 병원의 권유에 따라 임신을 시도했고 자연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7~8주 무렵 계류유산을 겪게 되었고, 근종의 크기도 5cm로 진행되었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임신 중 1cm 진행되었고 유산 후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도 임신전 크기로 줄지 않자 수술을 고려해 보라고 했지만, 환자분께서는 평소 생리통과 약간의 아랫배 불편감 외에 특별한 증상이 없었고, 수술을 하게 되면 유착 등 후유증과 바로 임신이 어려울거란 생각에 자궁건강 회복을 목표로 치료 방향을 선택하고 저희 한의원을 찾아주셨습니다.
당시 근종은 자궁 뒤쪽에 위치하며 밖으로 자란 장막하근종이었고 임신이 태아가 착상하는 위치인 자궁 내막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기에, 한방치료로 골반과 자궁 환경을 개선해 근종을 유지하고도 임신의 성립과 유지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생리시 많은 덩어리와 아랫배 통증, 자궁건강의 이상신호를 읽고 이를 고려한 맞춤 치료 시작
환자분은 평소 생리시 덩어리혈이 많았고, 생리기간 외에도 평소 아랫배가 묵직하며 콕콕 쑤시듯 아픈 증상이 반복되어 왔다고 했습니다.
이는 자궁이 위치한 골반내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한 것이 원인으로 차고 냉한 체질, 예민한 성격으로 인한 장기간의 스트레스, 건강하지 못한 식사와 수면 등 좋지 않은 생활습관에 의해 유발되고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체질과 성격, 생활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자궁건강이 악화된 결과로 자궁근종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치료 또한 이를 개선하는 것에 둡니다.
해서 건강악화의 결과물인 혹 자체를 제거하는 과정이 아닌, 골반내 환경을 개선해 자궁난소 기능을 회복함으로 원활한 혈액순환을 통해 건강한 생리를 조절배출하며 생리, 임신 등 본연의 역할을 되찾도록 하는 과정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이를 목표로 한 3개월간의 치료로 환자분의 생리는 점차 안정화되었고 덩어리와 통증도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생리 전후의 묵직함과 아랫배의 불편한 통증도 편해지고 따뜻해진 느낌이라고 전해주시며 자궁이 건강해지고 있음을 몸으로 체감하게 되셨죠.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치료와 생활관리, 결국 기다리던 임신 소식으로!!!
치료초기 환자분은 연말연초 바빠지는 업무패턴때문에 당부한 생활관리를 잘 병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자기전 매일 찜질을 했고 하루 2~3잔씩 마시던 커피를 끊고 가급적 빵과 과자, 간편식이 아닌 구내식당과 저녁한끼를 계란과 고기, 야채 등으로 챙겨먹었습니다. 이후 밤에 소변때문에 깨는 일이 줄고 피로감도 점차 개선되었으며 아침에 어지럽거나 머리가 맑지 않은 등 증상이 사라져 바쁘고 힘든시기를 수월하게 잘 지날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3개월의 치료를 마무리하고 꽃망울이 조금씩 보이던 초봄 드디어 기다리던 임신 소식을 주셨고, 초기 약간의 출혈과 입덧이 있었지만 무시히 안정기를 지날 수 있었습니다.
자궁근종은 태반이 완성되는 임신 15주 정도까지 임신호르몬의 영향으로 진행되기도 하지만 임신전 충분히 골반과 자궁내환경이 안정되고 근종 또한 연화되면 무리 없이 순조롭게 임신기간을 이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환자분은 임신기간 잘 보내시고 예쁜아기를 자연분만으로 만나셨습니다. 유산을 겪고 수술 권유까지 받았던 지난 날의 걱정과 힘든 시간들이 눈 녹듯 사라진 순간이었죠.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치료로, 여성건강을 회복해야 합니다.
여성미한의원은 자궁 질환, 유산, 난임 등을 하나의 질병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이는 자궁난소 건강악화의 결과이며, 그 이면에는 오랜시간 쌓여온 잘못된 생활습관, 체질, 감정적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온 것이므로 저희는 이를 살피고 해결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즉, 자궁난소가 지닌 고유의 기능인 생리, 임신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지요.
이를 위해 환자분의 힘든 마음의 무게까지 함께 덜어드리며 치료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처럼 수술이 아닌 자궁을 보존하며 건강회복을 통한 희망의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드릴 수 있어 저 역시 감사한 마음인데요.
혹여라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거나 자궁 질환, 난임, 불임 등으로 힘든 상황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내원해 주셔도 좋습니다.
여성분들의 삶과 건강을 든든히 지켜가는 한의원으로 여러분 곁에 함께하겠습니다.
- 이전글난임한방치료, 임신 준비 전 생리 상태부터 체크하세요 26.09.29
- 다음글서초임신한의원, 임신 확률을 높이려면 이것부터 준비하세요 26.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