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 비잔정 복용 후 재발한 환자분, 왜 다시 악화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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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성美 작성일26-07-28 16:20 조회125회본문
자궁내막증 비잔정 복용 후 재발한 환자분, 왜 다시 악화됐을까요?
비잔정을 복용하며 혹이 줄고 증상이 괜찮아졌다가 중단후 다시 악화되는 경험을 하셨나요?
생리를 멈추게 하며 자궁내막증 관리를 해오셨나요?
힘든 시간 버텨왔는데 왜 약을 끊으면 다시 진행되는 걸까요?
자궁내막증 비잔정 복용은
생리혈의 역류를 막기 위해 일정기간 생리자체를 나오지 않도록 조절하며 병변의 축소와 증상 완화를 목표로 합니다.
규칙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생리’를 막게 되니 이 과정에 신체적 정서적으로 힘든 증상들을 겪게 되고 치료가 중단되면 동일한 문제(생리혈 역류)가 재발의 당연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죠.
많은 분들이 경화술과 호르몬치료를 반복하면서도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생리’를 원활하게 조절하고 배출해야하는 자궁난소 기능과 건강이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해서 오늘은 왜 비잔정 복용 후에도 자궁내막증이 악화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재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비잔정 병변과 증상을 멈출 순 있지만, 원인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비잔정은 인위적으로 생리를 중단함으로 자궁내막이 자라지 못하게 막는 호르몬제입니다.
생리가 없으니 자궁내막증 조직도 자극을 덜 받아 진행하지 않고 축소되거나 일정기간 증상도 완화되는 것처럼 느껴지죠.
하지만 이는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배설의 과정인 생리주기를 강제로 멈춘 상태일 뿐,
자궁 난소가 기능과 건강을 회복하도록 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생리를 억제하는 과정에 자궁난소는 점차 호르몬 분비 능력 즉 생리조절기능을 잃고 약해져 가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약을 중단하면 약해진 자궁 난소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니 자궁내막증도 재발할 수 밖에 없는 거죠.
더 큰 문제는 장기간 비잔정을 복용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입니다.
생리가 나오지 않도록 조절하는 과정에서 자궁난소 노화뿐아니라 생리에 밀접하게 관여 하는 오장육부의 기능과 조화까지 깨지면서 우울감, 불안, 수면장애, 편두통, 피로감, 체중 변화 등 다양한 신체적 정서적인 갱년기 유사 증상들을 겪게 됩니다.
이는 몸과 마음의 균형이 무너졌다는 신호지요.
한의학적으로 생리는
한 달에 한 번 혹은 일정한 주기로 이루어지면서
자궁을 비롯해 인체의 어혈과 노폐물을 배출하는 중요한 배설의 과정입니다.
단지 자궁난소 만이 아닌 오장육부가 상호 기능하고 조화를 이루며
생명활동을 비롯해 혈액순환, 임신, 피부, 미용 등 전반에 걸쳐 여성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생리적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하는 생리를 인위적으로 억제하거나 조절하게 되면 그 결과로 몸과 마음에 다앙한 힘든 증상들을 겪게 되는 거죠.
그러므로 장기간 호르몬약을 먹는다고 해도 자궁내막증 원인은 해결되지 않으며,
오히려 건강하게 생리를 조절해야 하는 자궁난소는 점점 건강과 기능을 잃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 자궁난소는 원활하게 생리를 회복하지 못하니 재발은 반복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해서 자궁내막증 비잔정 복용이 일시적 관리 방법일 수는 있어도, 건강회복과 삶의 질향상을 위한 해결책은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2년간 호르몬제를 복용했지만 결국 또 다시 재발했던 환자분 이야기
20대 후반 음악을 전공한 환자분이 계셨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시작된 생리통으로 매달 진통제 없이는 버틸 수 없었죠.
환자분은 2022년 겨울 더욱 심해진 생리통으로 응급실을 통해 8cm 자궁내막종을 진단받았고 경화술 후 9개월간 비잔정을 복용했어요.
수술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고 바쁜 공연일정으로 수술이 아닌 시술을 진행하신 것입니다.
처음엔 생리통도 사라지고 크기도 작아져 다행이라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극심한 피로감에 수면장애, 우울감, 편두통까지 심해지고 몸은 늘 미열에 시달리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약을 중단하자 3개월 만에 4cm로 재발했고 왼쪽에도 새로 생겨 다시 경화술을 받았죠.
매일 우울하고 몸도 마음도 힘들었지만, 병원에서는 "결혼 전까지는 절대 끊으면 안 된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렇게 2년간 약을 먹으며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완전히 지쳐 있던 환자분은,
"내막증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리를 막는 과정이 아닌 자궁난소의 기능을 회복해 원활하게 생리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저의 영상을 보고 용기를 내어 저희 한의원을 찾아오셨습니다.
한방 치료는 자궁난소 스스로 생리를 회복해 가도록 돕습니다
비잔정 복용 후 재발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약으로 증상만 억제했을 뿐 정작 생리를 조절해야 하는 자궁난소의 기능이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한방 치료는 오랜시간 겪어 온 생리통을 진통제로만 억제하는 과정에 자궁난소 기능이 약해지며 발병하고 악회된 자궁내막증의 발병원인이 해결되지 못한채, 치료를 위해 장기간 이어진 호르몬치료과정이 오히려 환자분의 몸과 마음의 균형을 깨뜨리며 힘든 시간을 겪고 재발의 원인이 되어 온 것이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걱정과 두려움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이러한 발병원인을 인지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자궁난소와 오장육부, 몸과 마음이 기능을 회복하고 균형을 돠찾아 스스로 원활하게 생리를 조절하고 배출해 갈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치료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드렸죠.
환자분은 이를 잘 인지하신 뒤 한결 편안한 표정으로 치료를 결정하셨고 이후 비잔정을 중단한 뒤
한약과 매주 침과 뜸, 좌훈치료 및 하복부보온과 운동, 명상호흡, 햇빛보기 등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커피와 배달음식 등을 피하고 건강한 식사와 수면시간유지 등
적극적인 생활개선노력까지 함께 해 가셨습니다.
치료를 진행하며 지나간 세 번의 생리는 통증없이 수월하게 이루어졌고 이 과정에서 점차 수면도 좋아지며 극심했던 피로감이 개선되어갔습니다.
편두통과 우울감, 불안 등 정서적인 증상들도 거의 사라져 몸도 마음도 안정과 건강을 되찾게 되셨습니다.
다행히 재발된 내막종도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잘 유지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환자분이 "불안과 걱정에서 벗어나 하루하루가 편안하고, 마음까지 가벼워졌다"고 말씀하신 게 가장 큰 변화였어요.
이처럼 호르몬제로 병변을 억제하며 힘들게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
자궁난소가 본연의 건강과 기능을 회복하며 스스로 생리를 조절해 가도록 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리의 인위적인 조절이 아닌,
건강한 생리를 조절 할 수 있는
자궁과 건강을 만듭니다
자궁내막증은 혹을 제거, 수축하거나 생리를 멈춘다고 해결되는 질환이 아닙니다.
오랜시간 차고 냉한 체질, 예민한 성격,
잘못된 생활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자궁난소의 생리조절기능이 약해지며 발생하고 악화된 결과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이러한 발병환경과 원인을 찾고 개선하지 않은채 이루어진 수술과 호르몬제는 오히려 자궁난소 기능약화와 함께 다시 생리를 하며 재발을 반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 한의원은 자궁내막증치료를 위해 자궁난소는 물론 오장육부 건강과 체질, 성격, 생활습관까지 세심히 살핍니다.
개인별 자궁난소및 오장육부 건강상황과 체질, 성격을 고려한 맞춤 한약과 침과 뜸,
좌훈치료를 병행하고 아울러 하복부보온과 건강한 식습관과 수면생활, 운동과 명상, 스트레칭을 통한 몸과 마음의 긴장완화 등
생활속 개선노력까지 함께하며 건강한 생리를 위해 몸과 마음의 기능회복과 균형을 되찾도록 돕죠.
이 과정을 통해 환자분들은 우울감과 불안 등에서 벗어나고,
"스스로 생리를 회복하고 유지해 갈 수 있구나"라는 확신을 갖게 될 수 있지요.
비잔정을 오래 복용하셨거나 중단 후 재발이 걱정되신다면
더 이상 병변과 증상을 억제하는 것이 아닌 몸의 치유력을 믿고 회복하는 길을 선택해 보시길 권합니다.
그 길에, 저희 한의원이 27년의 경험과 노하우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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