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난소 | 물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라니 작성일26-05-11 22:18 조회83회

본문

생식기 겉으로 보일 정도로 소음순에 새끼손톱만한 물혹을 제거하고 싶어요.

꽤 오래됐고 슬슬 너무 거슬리네요.

만지면 아프지도 않고 엄청 말랑해요..
이게 뭔가요..??

해당 질병의 명칭과, 치료 방법과,치료 비용이 궁금합니다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여성의 외부 생식기에 발생하는 양성혹 중 손으로 촉지되는 경우 바솔린낭종이 대표적입니다.
이는 질 내벽에 위치라며 성관계시 분비액을 분출하는 땀샘과 같은 곳이 있는데
이곳이 막힐 경우 분비액이 정체되면서 혹을 형성하고
점점 자라며 만져지기도 하고 불편함을 초래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 자연히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점차 커지거나 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한다면 외과적인 시술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한의학에서는 평소 하복부 및 외음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즉 하복부가 냉하거나 외음부를 조이는 타이트한 속옷이나 바지 등을 자주 착용할 경우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는 경우로
골반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여성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봅니다.
   
현재 외관상 확인되지만 그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고 계신 상황이 아니라면
좌욕이나 좌훈, 반신욕 등으로 자궁과 외음부를 보온해 주시고
바지와 속옷 등은 편하게 착용
적절한 운동으로 골반과 하체 혈액순환을 도와주시며
경과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노력으로도 사라지지 않거나 지속적으로 신경쓰이신다면 
가까운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진단과 치료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여성미한의원
· 이용약관
여성미한의원
· 개인정보보호방침